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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혁신은 같은 말이다

실패와 혁신은 쌍둥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실패에 도전하는 이유다.
그래서 나는 아마존을 가장 성공한 회사보다도
가장 편하게 실패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고자 한다.
경영자로서의 나의 일은 실패를 끌어안는 문화를 이어가는 것이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제프 베조스 회장의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예 실패할 작정을 하고 실험을 해야 한다.
성공을 목표로 하면 거기서 멈춰버린다.
그러나 실패를 목표로 하면 실패할 때까지 끊임없는 혁신과 변혁이 일어난다.
오히려 지루하게(boaring) 성공한 직원들이 회사에 불필요한 존재이다.”


출처: 행복한경영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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